[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가 후원하고 강동구체육회가 주관하는 ‘강동그린웨이 걷기대회 & 여름밤의 콘서트’가 9일 일자산 잔디공원에서 열린다.

1부 ‘그린웨이 걷기대회’를 시작으로, ‘여름밤의 콘서트’에서는 서울 팝스 오케스트라의 클래식 공연과 4인조 남성 보컬그룹 노을의 발라드를 감상할 수 있다.

걷기 코스는 일자산 잔디광장에서 출발해 해맞이광장과 캠핑장을 지나 다시 출발지점으로 돌아오는 약 1시간짜리 가벼운 산책 코스다. 대회 시작 전 잔디광장에서는 태권도시범단의 공연, 이기임 체조단의 건강체조 등 흥미로운 이벤트도 열린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오랜 기간 코로나로 지친 구민들에게 위로와 치유의 시간이 되길 바라며, 가족들과 함께 모처럼 행복한 추억을 쌓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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