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진 기자] 일본 프로농구에서 활약중인 장신포워드 양재민(24·201㎝)가 지난해 B.리그 우승팀 우츠노미야로 이적했다.
양재민은 B.리그 신슈 브레이브 워리어스에서 2년 계약기간이 종료돼 국내 프로농구 참가를 복귀하던 중 디펜딩 챔피언에서 영입제안을 해와 가족들과 심사숙고한 뒤 입단키로 결정했다고 부친 양원준 전 WKBL 사무총장이 전했다.
우츠노미야 브렉스는 7일 공식 홈페이지에 양재민의 입단 소식을 공식발표했다. 양재민은 팀을 통해 "놀라운 팀의 일원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준 우츠노미야에 감사한다. 팀이 연속우승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계약조건은 2년이며 연봉은 지난해보다 2~3배 가까이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B.리그는 1부 18팀, 2부 18팀이 있으며 승강제도 적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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