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FT아일랜드, 씨엔블루, SF9이 소속된 FNC엔터테인먼트가 동남아시아 오디션을 연다.
FNC엔터테인먼트는 오는 8월 6일과 8월 14일 태국과 싱가포르를 각각 방문해 ‘2022 FNC 픽 업 스테이지 : 타일랜드 & 싱가포르(2022 FNC PICK UP STAGE : Thailand & Singapore)’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FNC 픽업 스테이지’는 2018년부터 FNC엔터테인먼트가 진행하는 차세대 인재 발굴 오디션 프로젝트다. 국내 및 해외를 기반으로 인재를 발굴하는 신인 엔터테이너 육성 프로그램이다.
태국 오디션은 7월 9일부터 15일까지 사전 접수를 통해 지원이 가능하며, 사전 접수 지원자에 한해 오디션 일정을 전달할 예정이다. 싱가포르 오디션은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오디션은 2003년생부터 2010년생의 남녀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1차 지역별 오디션, 2차 임원 오디션, 최종 오디션까지 총 세 단계에 걸쳐 진행된다. 2차 임원 오디션과 최종 오디션의 경우에는 줌으로 진행되거나 한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최종 오디션에 합격한 지원자에게는 연습생 계약 및 체계적인 트레이닝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또 FNC엔터테인먼트는 8월 12일과 13일 싱가포르에서 진행하는 KPOP 댄스 경연대회 ‘댄스 댄스 한류 2022(Dance Dance Hallyu 2022)’에도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잠재력 있는 인재를 발굴한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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