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시는 2일 현직 PD를 통해 생생한 방송 이야기를 듣는 PD특강 등 1월 첫째주 청소년을 위한 ‘놀토프로그램’ 10선을 선정했다.

고덕평생학습관은 오는 3일 책을 통해 마음을 치유하고 바람직한 인격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는 ‘사서와 함께하는 독서여행’을 준비했다. 초등학교 4~5학년이 신청할 수 있고 참여 인원은 10명 내외로 제한된다.

청소년미디어센터는 4일 방송 분야 진로를 생각하는 청소년을 위한 ‘PD특강’을 연다. 현직 PD를 초청해 ‘PD가 되기까지’, ‘TV프로그램 제작 이야기’, ‘내가 만든 이야기’ 등을 강의한다. 중ㆍ고교생들이 참여할 수 있고 참가비는 무료다.

역삼청소년수련관은 4일 ‘청소년 휴休템플스테이’를 준비했다. 도심 속 사찰에서 템플스테이를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인성 함양 기회를 제공한다. 세부 프로그램에는 비전카드 만들기, 연꽃만들기, 전통다도체험, 역사와 함께 사찰투어, 발우공양, 명상 등이 있다. 초ㆍ중ㆍ고교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같은 날 수서청소년수련관은 ‘1월 직업체험, 나눔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청소년직업체험 활동, 봉사소양교육, 요리 결과물 지역환원 등을 배운다. 중ㆍ고교생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만원이다. 활동 특혜로는 봉사시간 2시간(활동 3시간)이 주어진다.

서울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은 4일부터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방학특강, 꾸물꾸물 꾸는 꿈’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책을 주제로 한 통합예술체험교육이다. 4일 ‘몸과 마음 감각 열기’부터 11일 ‘책 속 공간 상상여행’, 18일 ‘서로 다른 너와 나 그리고 우정’, 25일 ‘느끼는 대로’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생 1~2학년으로 참가비는 무료이다.

서울시는 이 밖에 ▷다음세대재단의 ‘프로그래밍! 마법을 배워보자’ ▷마천청소년수련관의 ‘사이언스 아카데미’ ▷화곡청소년수련관의 ‘2014년 청소년 눈썰매체험’ ▷더나은세상의 ‘미국 청소년의 한국가정 홈스테이’ ▷마포청소년수련관의 ‘무한봉사’ 등을 소개했다. 자세한 놀토프로그램 정보는 놀토 종합안내 홈페이지인 유스내비(www.youthnavi.net)에서 확인 및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