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SK바이오팜(대표이사 사장 조정우)이 ‘새로운 10년’을 향한 내실 강화 및 외형 확장을 위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고도화 성과와 계획을 담은 ‘2022년 SK바이오팜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사회를 중심으로 지속가능경영 추진체계를 운영 중인 SK바이오팜은 지난해 첫 보고서를 시작으로 올해 두 번째 발간된 보고서에 ‘지속가능경영 중점 추진 5대 영역’의 이행 현황과 향후 달성할 핵심 목표 및 실천 방안을 담았다.
SK바이오팜은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의 글로벌 공급과 사회적 책임 활동을 통해 작년 한해 헬스케어 가치 영역에서 약 1521억원에 달하는 사회적 가치(SV)를 창출했다. 2023년에는 기술역량 및 사업경쟁력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극대화하고, 중추신경계 분야를 선도한다는 전략하에 ▷신약을 통한 사회적 가치 증진, ▷2020년 대비 제품 출시 국가 2배 이상 확대를 목표로 제시했다.
‘환경영향 최소화’ 영역에서는 K-RE100을 통해 지난해 전력 사용량의 54%를 신재생 에너지로 공급받았음을 밝혔다. 또 전년 발표한 ‘2040년 Net Zero’의 중장기 계획을 단계별로 구체화했다. 탄소 배출량을 2030년 33%, 2035년 66% 더 줄이기 위해 2025년까지 공급망 전반에 걸친 온실가스 감축 관리를 추진하며 2026년부터는 직접 배출량 감축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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