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16일 오전 6시 26분께 부산 부산진구 한 오피스텔 신축공사장에서 60대 작업자 A씨가 1층 바닥에 있던 환기구에 빠져 지하 2층으로 추락했다.
A씨는 동료에게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30여 분 만에 숨졌다.
환기구가 있던 곳은 작업자들이 옷을 갈아입는 공간으로, A씨도 이날 옷을 갈아입으려고 하다가 사고를 당했다.
환기구 구멍을 함석판으로 임시로 막은 뒤 공간을 사용했는데 이날 함석판이 빠지면서 A씨가 추락한 것으로 경찰은 추정한다.
경찰은 "공사관계자를 상대로 안전조치 위반 등 과실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husn7@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