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북문화관광공사는 경북도와 힘께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에서 방일 한국관광홍보단으로 참가해 경북관광의 다양한 매력을 홍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17개의 한국 관광관련 기관으로 구성된 '방일 한국관광홍보단'에 참가한 것으로 일본 여행업계 등과 B2B상담회, 한일관광업계 간담회 등을 했다.
공사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 5대 테마 '설레는 한국-한류, 음식, 체험, 지방관광, 국내 빅이벤트’에 맞춰 경북 속 인기 K-콘텐츠 촬영지 갯마을 차차차, 동백꽃 필 무렵, 킹덤, 브로커 등을 집중 홍보했다.
김성조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은 "일본은 주요 방한관광시장이면서 지방관광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높은 편"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쌓은 일본 여행업계와의 인적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일본 관광객들의 경북 방문을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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