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 백운시장에서 열리는 ‘운수좋은 날, 공룡이 습격했다!’ 행사 홍보 포스터. [도봉구 제공]
서울 도봉구 백운시장에서 열리는 ‘운수좋은 날, 공룡이 습격했다!’ 행사 홍보 포스터. [도봉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23일 쌍문1동 백운시장에서 ‘운수좋은 날, 공룡이 습격했다!’ 행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백운교 다리를 기점으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2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어린이공룡뮤지컬 ▷오징어게임 ▷플리마켓 ▷먹거리장터 ▷포토존 등이 운영된다. 특히 백운시장은 오징어게임의 배경이자 실제 촬영지이기도 한 만큼 각종 상품을 부상으로 딱지치기, 달고나게임,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등의 게임이 진행된다. 또 오징어게임 체험관에서는 드라마 속 코스튬도 착용해볼 수 있다.

이날 백운시장 상인회원 점포에서 물건을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은 텀블러 등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백운시장 상인회 소속 점포, 연락처 등 기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앞으로도 백운시장이 오징어게임과 더불어 지역명소, 지역경제 중심지로 그 명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봉구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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