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엠씨더맥스(M.C. The Max, 이수·전민혁·제이윤)의 컴백을 두고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뜨겁게 이어지고 있다.
엠씨더맥스는 지난 1일 자정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7집 앨범 ‘언베일링’(unveiling)을 공개했다.
타이틀곡 ‘그대가 분다’는 2일 오전 현재 모든 온라인 음원사이트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다른 앨범 수록곡들도 실시간 차트를 점령하고 있다.
엠씨더맥스의 ‘그대가 분다'가 인기를 끌면서 보컬 이수의 과거 성매수 사건에 다시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과거 이수는 공인근무 당시인 2009년초 인터넷 사이트에서 알게 된 A양(당시 16세)에게 3차례에 걸쳐 40만원씩을 주고 성매매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
당시 이수는 “성매수를 한 것은 사실이지만 상대방이 미성년자인 줄은 몰랐다”고 주장했다.
이수는 2010년 5월 성매매 초범 남성을 대상으로 하는 재범방지교육 존스쿨 이수 조건으로 재판부로부터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그의 컴백을 두고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트위터리안 ‘@happy*****’은 “엠씨더맥스, 예전엔 진짜 좋아했는데 이수 사건 이후로 왠지 노래가 좋아도 좋아하기 싫다. 뭔가 찜찜해. 차라리 도박이나 대마를 했었더라면. 고영욱이랑 다른 게 뭔가 싶고…”라는 의견을 보였고, 다른 누리꾼 ‘pure****’은 “엠씨더맥스 새 앨범 나왔네. 차트 휩쓸었군. 글쎄 노래는 좋다는데 내막이 어찌 됐든 불순한 행동을 했던 사람이 하는 감성팔이를 들어줘야 될지…”라는 반응을 나타냈다.
반면 트위터리안 ‘@bluera******’은 “왔다, 엠씨더맥스. 역시 노래는 두말 할 필요가 없네. 지금까지도 예전에 좋았던 노래들 들으면서 기다렸는데 기다린 보람이 있군요”라며 그의 컴백을 응원했다.
이외 “이수의 잘못은 욕하되 그의 성대는 욕하지 말라. 인트로부터 전율이 온다. 엠씨더맥스 최고”라는 의견도 있었다.
한편 엠씨더맥스의 7집 앨범 타이틀 곡 ‘그대가 분다’는 엠씨더맥스다운 감성이 녹아있는 정통 락 발라드 곡으로 이수의 목소리와 화려한 멜로디 구성이 눈길을 끌고 있다.
gorgeous@heraldcorp.com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고3 딸 학원비 40만원만” 끝내 외면한 전처…자식 마저 버린 ‘나쁜 부모’와 싸우는 그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9/news-p.v1.20260829.87d95bef732846b383020b75a70f53a5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