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열매, 프렌드아시아가 지원
주그디디 1번학교 청소년교육 날개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현대건설이 코카서스 지방 조지아 학생들을 위해 ‘IT 및 도서관 리모델링 교실’을 선물했다.
20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국제개발협력 NGO 프렌드아시아에 따르면, 두 기관의 협력을 얻은 현대건설이 조지아에 있는 주그디디 주 공립 1번학교에 학교 교육환경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이 첨단기술 관련 교육시설을 개소해줬다는 것이다.
프렌드아시아는 현지시간 19일 조지아 주그디디 주 1번학교서 IT 시설 및 진로진학 상담센터 개소식을 진행했다.
1번 학교’는 약 100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으며, 주그디디 시로부터 약 40분 떨어진 외곽에 위치하고 있어 열악한 교육 환경이었으며, 오랜된 학교 시설로 인해 학생들에게 IT교육을 할 수 없었으며, 상급학교 진학이나 진로 진학을 위한 상담센터가 없어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할 수 없는 교육 환경이었다.
이번 협업은 조지아에서 수행된 국내기관의 협력활동을 통한 첫 국제공헌으로 평가된다.
이번 행사에 함께한 1번 학교 발레리 칠라차바 교장은 “조지아의 학생들에게 매우 큰 선물을 준 것에 대해 현대건설과 사랑의 열매 그리고 프레드아시아에 감사하다”면서 “IT시설 및 상담센터를 통해 학생들에게 더 좋은 교육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프렌드아시아는 아시아의 빈곤아동과 고려인을 지원하고 도움이 필요한 국가와의 교류 및 협력사업을 통해 미래의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며, UN경제사회이사회에서 포괄적 협의 지위를 획득한 국제개발협력 NGO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대건설과는 우즈베키스탄과 이란 등에서 국제개발협력활동을 함께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국제개발협력활동을 수행할 계획이다.
abc@heraldcorp.com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