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문(왼쪽) 중소기업중앙회장이 21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응우옌 찌 중 베트남 기획투자부 장관을 예방하고, 양국 중소기업 협력방안과 한국 중소기업의 현지 진출 전략을 논의했다. 베트남 기획투자부는 외국인 투자 및 공적개발원조 등을 총괄하는 정부 부처로, 지난해 4월 중기중앙회와 ‘중소기업 비즈니스·투자 웨비나’를 공동 개최한 바 있다.
김 회장은 이 자리에서 “기술력을 갖춘 한국 중소기업의 현지진출이 베트남 경제성장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만큼 베트남 정부가 다양한 인센티브를 마련해 안정적인 진출환경을 조성해달라”고 당부했다. 유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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