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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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항공기 동체 래핑, 기내 트레이테이블, 윈도우미디어 래핑 등 항공기를 이용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홍보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티웨이 항공기 동체 내·외부 래핑 1대와 내부 래핑 1대 등 모두 2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난 24일 항공기 동체에 대구경북통합신공항 홍보용 래핑을 한 티웨이항공의 항공기가 베트남 다낭에서 출발해 대구공항에 도착했다.

해당 항공기는 지난 7월 초 몽골공항에서 중정비 및 래핑 작업을 진행한 후 이날 대구공항에 도착해 대구~제주노선 등 대구를 기점으로 하는 다양한 노선에 투입된다.

항공기 동체 래핑 광고는 대구시 도달쑤(수달) 캐릭터를 활용해 항공기 외부 양면 래핑 및 기내 트레이테이블과 윈도우미디어 래핑으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사업과 대구시 관광명소를 알린다.

하늘길에서 대구시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사업에 대해 국내·외로 알리는 대형광고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 관계자는 “오는 8월부터 대구시 공식 SNS를 통해 동체 래핑 광고와 연계한 이벤트를 티웨이항공과 함께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