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 체력 관리를 위한 식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면서 어디서나 간편하게 영양분을 챙길 수 있는 바(bar) 제품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동서식품은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맛의 바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25일 시장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국내 바 시장은 2020년 676억원에서 지난해 731억원으로 약 8%가량 성장했다.
동서식품이 가장 최근에 출시한 ‘포스트 단백질바·사진’는 다양한 견과류, 건과일과 초콜릿을 한데 뭉쳐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먹기 좋은 바 형태로 만든 제품이다. 땅콩과 통아몬드, 크랜베리 등 각종 재료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고소하면서도 풍부한 식감과 맛을 갖췄다.
제품 1개당 삶은 달걀 2개 분량에 해당하는 단백질 14g을 함유해 성인 기준 1일 단백질 권장량의 약 25%를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포스트 콘푸라이트바’와 ‘포스트 골든 그래놀라바’, ‘포스트 오곡 코코볼바’도 한 끼 식사대용은 물론 든든한 간식으로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포스트 콘푸라이트바’는 지난 2017년 동서식품이 처음으로 선보인 시리얼바 제품으로 9가지 비타민에 2가지 미네랄, 우유 200ml에 해당하는 칼슘(240mg)까지 들어있다. 신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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