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 보건소에서 PCR 검사를 기다리고 있는 구민. [중랑구 제공]
서울 중랑구 보건소에서 PCR 검사를 기다리고 있는 구민. [중랑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코로나19 확산세에서 구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면목역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 재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임시선별검사소 운영 재개로 구는 중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와 면목역 임시선별검사소 총 2곳을 운영한다. 면목역 임시선별검사소는 일~금요일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운영한다. 토요일과 공휴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보건소 선별진료소는 기존과 같이 평일과 주말, 공휴일 모두 정상 운영한다.

PCR 검사대상은 신속항원검사 양성자와 만 60세 이상 고령자, 밀접접촉자, 해외입국자 등이다. 우선순위 대상자가 아닌 경우 동네병의원에서 신속항원검사를 받으면 된다.

임시선별검사소 재개와 함께 코로나19 콜센터도 29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선별검사소 운영시간과 검사 관련 전반 사항 ▷확진자 상담과 격리기간 안내 ▷호흡기환자진료센터 진료안내 ▷PCR검사결과 문자발송 ▷해외입국자 PCR검사 ▷접종예약 등을 안내한다.

구는 4차 접종 참여도 안내하고 있다. 대상은 50대 이상 연령층과 18세 이상 기저질환자와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종사자 등이다. 접종 사전 예약은 사전예약 홈페이지이나 질병청 콜센터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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