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는 다음달 26일까지 2022년도 '경북 프라이드(PRIDE) 기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경북PRIDE기업 지원 사업은 발전 가능성을 갖춘 우수 기업을 발굴·지원해 지역 대표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신청대상은 본사와 공장이 경북에 있는 직전년도 매출액 50억원 이상의 중소 제조기업 또는 본사가 경북에 소재한 직전년도 매출액 30억원 이상의 지식기반 중소기업이다.

프라이드 기업에는 홍보 및 네트워킹, 혁신 역량 강화, 해외시장 개척 등 기업 맞춤형 지원을 하고 정책자금도 우대한다.

도는 신청요건을 갖춘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역량, 지속 성장전략, 재무 건전성, 기술력, 글로벌화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5개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그동안 선정한 85곳 가운데 29곳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는 등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대표기업으로 발전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북도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과 경북경제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영석 경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변화하는 국내·외 시장 환경에 맞춰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지역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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