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가장 많은 완성차 회사의 차량이 참여하는 카퍼레이드가 열려 기네스 기록에 올랐다.
28일(현지시간) 자동차 경주장이 있는 두바이 모터시티에서 58개 자동차 회사의 차량이 경주용 트랙 3.2㎞ 구간을 행진하는 데 성공하면서 이 부문의 기네스 기록은 처음 세워졌다. 이번 기네스 기록 도전 행사는 이날 열린 ‘두바이 모터 페스티벌’ 행사의 일환으로 열렸다.
이번 도전엔 푸조, 캐딜락, 포르셰와 한국 회사인 현대·기아자동차 등 세계 각국의 유명 완성차 회사의 차가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기네스 측은 카퍼레이드 기록을 신설하면서 최소 50개 회사의 차량이 앞차 전장(길이)의 1∼1.5배의 차간 간격을 유지하면서 최저 시속 20㎞의 속력으로 달려야 한다는 조건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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