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김한민 감독이 8년 만에 내놓은 신작 '한산: 용의 출현'이 개봉 8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봉 8일을 맞은 3일 오전 '한산: 용의 출현'(감독 김한민)은 누적 관객 수 306만 4785명을 기록했다.
이로서 '한산: 용의 출현'은 올해 개봉 한국 영화 중 '범죄도시 2' 이후 유일한 300만 관객 돌파작이 됐다. 이 기록은 천만 흥행작 '광해, 왕이 된 남자'(11일) '해운대'(9일)를 앞서는 속도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범죄도시 2'에 이어 최단 흥행 속도다.
영화 '한산: 용의 출현'은 명량해전 5년 전, 진군 중인 왜군을 상대로 조선을 지키기 위해 필사의 전략과 패기로 뭉친 이순신 장군과 조선 수군의 '한산해전'을 그린 전쟁 액션 대작이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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