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아시아 순방 마지막 국가인 일본에서 기시다 후미오 총리와 조찬을 하는 방향으로 조율하고 있다고 일본 후지뉴스네트워크(FNN)가 3일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펠로시 의장은 4일 일본을 방문해 5일 도쿄 총리관저에서 기시다 총리와 조찬을 나누며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펠로시 의장은 5일 호소다 히로유키 중의원(하원) 의장도 만나는 것으로 조율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보도했다.
아시아를 순방 중인 펠로시 의장은 대만에 이어 3일 한국을 방문한 뒤 일본을 찾을 예정이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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