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진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김시우(27·사진)가 6년 만에 한국프로골프(KPGA) 대회에 출전한다.
김시우의 매니지먼트사인 플레이앤웍스는 5일 김시우가 다음 달 8~11일 일본 나라현 코마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제38회 신한동해오픈에 초청 선수로 출전한다고 밝혔다.
김시우가 코리안투어에 참가하는 건 2016년 10월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이후 약 6년 만이며, 신한동해오픈은 아마추어시절인 2010년 한차례 나선 것이 전부다.
김시우는 "오랜만에 코리안투어에서 고국 팬들에게 인사를 드리게 돼 무척 기쁘다. 아시아 최고의 대회인 신한동해오픈에서 최선을 다해 좋은 플레이를 선보이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withyj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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