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C(옛 해피콜)이 광복 77주년을 맞아 ‘플렉스팬 77 에디션’(사진)을 제작해 선보였다.
플렉스팬 77 에디션은 1945개 한정 판매된다. 손잡이에 광복 77주년을 뜻하는 ‘1945 8.15’와 ‘77’ 숫자가 금색으로 새겨졌다. 바닥 면에도 독도가 포함된 고지도와 글귀가 인쇄돼 있다.
팬 내부가 엑스티넘 플러스로 코팅돼 논스틱 성능이 우수하다. 엑스티넘 플러스는 공인인증기관으로부터 100만회 내마모성 테스트를 통과한 HC의 엑스티넘 코팅 대비 2배의 밀도와 강도가 특징. 팬 외부는 내마모성이 우수한 천연 세라믹으로 코팅돼 가스레인지 사용에도 쉽게 벗겨지지 않는다고 회사 측은 설명한다.
프라이팬은 물론 궁중팬·한손냄비로도 활용할 수 있다. 22cm의 크기에 1.6ℓ의 용량이라 2.5인분까지 요리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팬 양쪽에 크기가 다른 물코가 있어 내용물을 깔끔하게 따라 낸다고도 했다.
HC 관계자는 “PFOA(과불화옥탄산)나 PFOS(과불화옥탄술폰산)와 같은 과불화 화합물은 물론 납, 카드뮴 등 유해물질 불검출시험 기준을 만족한다. 인덕션 레인지를 포함해 가스레인지, 하이라이트, 핫플레이트 등 모든 열원에서 사용 가능하다”고 밝혔다.
도현정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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