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은 지난달 28일 신임 사장에 이재규(68ㆍ사진) 전 대표이사 사장을 선임했다.
신임 이 사장은 마산고, 서울대 경영학과를 나와 지난 1972년 호남정유에 입사했다. 이후 그는 82년 (주)태영으로 회사를 옮겨 기획실장, 기획관리본부장 등을 거쳤고, 2007년부터 1년간 태영건설 대표이사 사장을 지냈다. 회사측 관계자는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선택과 집중의 사업구조를 확립하고, 철저한 손익관리를 통한 확실한 경영실적 개선을 위해 이 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한편 건축본부장에는 전 기술연구소장 강선종 전무가 선임됐다.
김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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