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경춘선숲길 갤러리에서 열리는 ‘현대미술거장전’ 홍보 포스터. [노원구 제공]
노원구 경춘선숲길 갤러리에서 열리는 ‘현대미술거장전’ 홍보 포스터. [노원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다음달 18일까지 경춘선숲길 갤러리에서 ‘현대미술거장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구는 일상에서 숨 쉬듯이 문화 예술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구민이 자주 찾는 산책로 옆 갤러리에서 현대 미술 거장 5인의 주요 작품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총 25점의 현대 미술 작품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작가의 친필 서명이 담긴 오리지널 판화를 전시해 판화가 가진 하나의 독립된 작품으로서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작가의 작품 세계를 소개한다.

구는 더 많은 구민이 전시를 즐길 수 있도록 기존 갤러리 운영시간보다 2시간 더 연장해서 운영한다. 평일(화~금) 14시~22시, 주말 12시~22시 사이에 경춘선숲길 갤러리를 방문하면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월요일은 휴관일이다.

기타 전시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이번 전시는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거장의 오리지널 작품을 산책로에서 만나는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라며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구민의 삶을 풍요롭게 할 수준 높은 공연과 전시를 선보여 품격있는 문화도시 노원으로 거듭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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