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집중호우 피해현장을 점검하기위해 예정에 있던 38개 읍·면·동 순회 방문를 중단했다.
이 시장은 지난 8일부터 지역 곳곳에서 추진되고 있는 주요 사업 현황을 설명하고, 현안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읍·면·동 순회 방문을 시작했다. 이날은 처인구 모현읍, 양지면, 동부동, 유림동을 방문했다.
하지만 폭우로 상습침수 지역이 늘어나자 순회방문을 중단하고 집중호우 현장점검으로 일정을 변경했다.
당초 읍·면·동 순회 방문은 오는 23일까지 이어갈 예정이었다.
이 시장은 “출근길에 다시 폭우가 내리고 내일까지 이어질 예정이어서 집중호우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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