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크레디트 스위스(Credit Suisse)는 아시아의 권위있는 금융전문지 에셋매거진(The Asset Magazine)이 매년 시상하는 ‘트리플A 국가 어워드(Triple A Country Awards)’에서 올해 한국의 ‘최고 M&A자문사’ 및 ‘최고 증권사’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천기 크레디트 스위스 한국대표는 “이번 수상은 한국시장에서 크레디트 스위스가 M&A 및 브로커리지 부문에서 거둔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 크레디트 스위스는STX 조선해양의 STX캐나다마린 및 STX핀란드 매각건을 자문했다. 또한 BS금융의 미화 12억1000만 달러 규모의 경남은행 인수건과 NH농협금융의 미화 10억3000만 달러 규모의 우리투자증권 패키지 인수건의 단독자문사로서 두 딜을 모두 성공적으로 성사시킨바 있다.

크레디트 스위스는 주식 브로커리지 부문에서는 1995년 한국에서 영업을 시작한 이래 탄탄한 해외투자자 네크워크와 매매역랑을 기반으로 시장을 선도해 오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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