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공격포인트…양팀 통틀어 최고 평점
후반 40분 슈팅 크로스바에 막혀
[헤럴드경제] 스페인 프로축구 마요르카에서 뛰는 이강인이 시즌 첫 도움을 신고했다.
이강인은 21일(한국시간) 스페인 마요르카의 비지트 마요르카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알 베티스와의 2022-2023시즌 라리가 2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후반 11분 1-1을 만드는 동점 골을 도왔다.
올 시즌 2경기 만에 나온 이강인의 첫 도움이자 첫 공격포인트다.
이강인이 왼쪽에서 올린 대각선 크로스를 베다트 무리키가 러닝 헤더로 골을 넣었다.
그러나 팀은 페널티킥으로만 베티스의 보르하 이글레시아스에게 2골을 내줘 1-2로 졌다.
이강인은 후반 40분 프리킥 상황에서 날카로운 왼발 감아차기 슈팅을 날려 크로스바를 맞췄다.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이강인에게 양 팀을 통틀어 가장 높은 8.7의 평점을 매겼다. 8점대 평점을 받은 선수는 이강인 하나뿐이었다.
마요르카는 시즌 1무 1패를 기록했다.
yul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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