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경북 경산 경일대학교 하기주(건축학부 학부장·55) 교수가 ‘국가건축정책위원회’ 민간위원으로 위촉됐다.

2일 경일대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공식 출범한 대통령 소속 제3기 국가건축정책위원회는 당연직 위원 국토교통부장관 등 10개 부처 장관과 위촉직 민간위원 13명 등 모두 23명으로 구성됐다. 임기 2년이다.

하 교수는 국책연구기관(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서 7년간의 왕성한 연구활동 후 지난 1991년께 경일대 건축공학과에 재직하고 있다. 지난 2011년께는 그 동안의 연구결과를 인정받아 교육인적자원부의 국가지정연구실을 운영하고 있다. 국제적인 SCI 다수의 논문과 200여 편의 국내외 논문, 연구 및 저술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제3기 국가건축정책위원회는 ‘건강한 국토환경, 행복한 국민 삶터’라는 비전 하에 ‘국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생활공간 조성, 건축·도시산업의 미래성장산업화, 창조적 건축문화 실현, 일자리창출 3가지 목표를 설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