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노원 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승옥)가 보건복지부 주관 전국육아종합지원센터(이하 센터) 운영 평가에서 ‘2014년 보건복지부 평가 우수센터’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센터는 ▷센터의 운영 및 인적관리 ▷보육교직원 교육 및 대체교사 지원 ▷장난감 도서관 서비스 ▷표준보육과정 ▷안전 및 아동학대 여부 ▷홈페이지 및 개인정보관리 등 24개 세부지표 총 163개 문항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구는 2008년 7월부터 한국복음주의학원(한국성서대학교)에 노원구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위탁해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보육에 관한 정보의 수집ㆍ제공 및 상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교육, 효율적인 보육 컨설팅 등 어린이집 운영 지원업무 뿐만 아니라, 자녀양육관련 콘텐츠 제공과 전문자료열람 및 대여, 장난감도서관 운영, 부모교육, 부모자조모임, 재능나눔, 장애아순회지원사업 등의 사업을 펼쳐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구는 자평했다.
김성환 구청장은 “앞으로도 보육행정 전달체계의 사각지대 해소와 일선 보육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보육서비스의 질을 높이는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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