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교 교실 공기정화식물 꾸며

기부런·자율주행 경진대회도

현대모비스가 ‘책임 있는 혁신, 청정 기술을 활용한 모빌리티 구현’이라는 지속가능경영 비전을 바탕으로 기업 가치를 높이는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미래 세대를 위한 작은 변화가 첫 번째다. 그 일환으로 현대모비스는 올해 초등학교 교실을 공기 정화 식물로 꾸미는 ‘교실 숲’ 프로젝트(사진)를 시작했다. 현대모비스는 연내 공기정화 식물 총 2500개를 전국 초등학교 교실에 기증할 계획이다.

지난 2020년부터 임직원과 일반인이 달리면서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기부런’과 ‘청소년 공학 리더 자율주행차 경진대회’도 미래 세대를 위한 ‘따뜻한 동행’ 활동 중 하나다.

특히 자율주행 경진대회에서 현대모비스는 고등학생에게 모형 제작과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코딩을 가르치고 있다. 소프트웨어 우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나눔·도전·배움활동으로 구성된 ‘청소년 공학리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맞벌이 가정이나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겐 과학 교육 프로그램 ‘주니어 공학 돌봄 교실’을 열고 있다. 교통안전에 대한 책임감을 강조하며 교통사고의 위험으로부터 어린이를 지키는 교통안전 애플리케이션 ‘학교 가는 길’을 개발했다. 첨단 기술인 시선 인식 기술을 활용해 등·하굣길에 일어날 수 있는 위험 상황 인지 여부를 확인하고, 이를 통해 맞춤형 교통안전 정보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정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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