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허식 인천광역시의회 의장은 25일 몽골 옵스도의회 의장 일행을 접견하고 상호 협력 확대에 노력하기로 의견을 교환했다.
허식 의장은 “몽골 자원과 한국 기술력을 결합한 청년 창업 교류 및 기술교육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밧볼트 츠위인 의장은 “국제도시인 인천시와 청년 창업 및 학생교류를 희망하고 있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청년 창업가들이 몽골자원을 활용한 기술 개발 기회를 확대하고 몽골 내 생산 제품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교육 교류에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몽골 서쪽과 러시아 접경지역에 위치한 옵스도는 인구 약 8만3000여명으로 중심도시 울란곰은 17세기 후반에 기초를 세운 몽골의 고대도시 중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
gilber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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