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현석이 딸 덕분에 공황 장애를 이겨낸 사연을 전했다.
12월 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는 ‘차세대 리더와 청년들의 대화’에 첫 번째 리더로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가 출연했다.
이날 양현석은 “일과 사랑 중에 뭐가 중요하느냐”는 학생의 질문에 “사랑만으로 살아갈 수 없는 없다”고 소신발언을 했다.
그는 “일은 절대적인 게 없지만 가정에서는 절대적인 게 있는 것 같다”며 “제가 결혼식을 안했다. 사람들 앞에 서는 게 창피했고, 남들이 다 하는 걸 제가 또 하는 것이 싫었기 때문이다”고 고백했다.
이어 얼마 전 있었던 딸의 운동회를 회상하며 “유치원에 갈 생각을 하니, 공황장애가 오기 시작했다”며 “마지막 스케줄이 과자 따먹기였는데, 결국 모자 거꾸로 쓰고 1등을 했다. 그랬더니 공황장애가 가라앉더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과거 ‘서태지와 아이들’ 멤버에서 YG 엔터테인먼트 수장이 되기까지 걸어온 길 등 양현석의 다양한 이야기가 공개됐다
힐링캠프 양현석 이야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양현석, 딸바보 아빠 추가” “힐링캠프 양현석, 공황장애가 그렇게 쉽게 극복가능한 병이었나” “힐링캠프 양현석, 딸 너무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