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겨울 추위가 다가옴에 망상해변 백사장 일원에서도 전국 규모의 낚시 대회가 열린다.12월 7일(일) 국민생활체육 동해시낚시연합회가 주관하고 동해시가 후원하는 『제14회 동해시 망상 전국 바다 릴 낚시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낚시꾼과 동호인, 가족 등 1,0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날 대회에서는 1위(500만원), 2위(100만원), 3위(50만원) 각 1명과 장려상 1명, 아차상 2명, 특별상 4명(단체상1팀 별도)을 시상할 예정이다.대상어종 및 우선 순위는 감성돔(25㎝이상), 농어(35㎝이상), 가자미·광어(30㎝이상), 황어(40㎝이상) 순으로 순위를 결정한다.원투낚시대 1대 사용을 원칙으로 하며, 참가비는 1인당 5만원으로 참가자 전원에게는 중식과 기념품이 제공된다.대회접수 등 기타 궁금한 사항은 동해시낚시연합회(☎033-522-0711 )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동해시는 앞으로도 전국 규모의 바다 낚시대회 지속 개최는 물론, 산과 계곡, 천혜의 바다 환경 등 자연자원을 활용한 느끼고, 즐기고, 체험하는 다양한 고품격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보다 많은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