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비교적 시원한 바람이 부는 가을에서, 갑자기 차갑고 매서운 바람이 불어대는 겨울로 넘어가는 시기에는 피부 관리에 각별한 신경을 써야 한다. 일교차가 커지면서 바람이 자주 부는 요즘 같은 시기에는 수분을 잃은 피부가 스스로 피지 분비량을 늘리면서 윤기가 없어지고 급격하게 노화되는 현상을 보이기 때문이다.피부과 전문의들은 겨울철 피부 관리를 위해서 피부 수분 함량을 높이고, 재생력을 높여주기 위한 다양한 관리를 받아주는 것이 보다 건강하고 어려 보이는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의견을 모은다.이와 관련, 연예인 피부과로 알려져 있는 루디클리닉 (구 루이빈 클리닉)에서는 수능이 끝난 수험생은 물론이고 겨울철 건조하고 탄력을 잃은 피부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자가혈 PRP 피부재생술을 추천하고 있다.자가혈 피부 재생술은 자신의 혈액 속에 있는 줄기세포를 이용해 풍부한 성장 인자를 직접 피부 진피 층에 주입함으로써 피부 재생력을 높이고 건강한 피부를 만들어 내는 원리의 피부 재생법이다.루디(구 루이빈) 이상미원장은 “원래는 피부 속 자신의 줄기 세포에서 활발한 재생이 일어나야 하지만, 20대 이후 피부재생 능력이 떨어지면 줄기세포의 활동도 줄어들기 때문에 여드름이나 여드름 흉터도 잘 낫지 않고 피부탄력도 떨어지면서 모공도 커지고 피부가 늘어지는 결과가 나타나게 된다”고 지적하며, “이때 자가혈 PRP를 통해 피부 재생을 직접적으로 도와주면 노화진행을 늦추면서 보다 건강하고 젊은 피부로 회귀시켜주는 효과가 나타난다”고 설명했다.시술 방법은 레이저 및 기계 도움으로 피부에 미세한 구멍을 내 흡수율을 향상시키는 방법과 고농축 성장인자 성분을 직접 피부에 주사하는 방법이 있다. 특히 자가혈 PRP는 일반적인 채취량보다 많은 혈액을 채취하여 좀 더 풍부한 고농축 성장인자 성분을 피부에 시술하면, 응축된 혈소판에 다량의 성장인자들이 포함되어 있어 콜라겐/섬유질 생성을 활발하게 하고 피부의 성체 줄기세포를 촉진시켜 빠른 치유를 기대할 수 있다.이는 단순한 색소 침착이나 트러블뿐만 아니라 주름, 모공, 미백 등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항염, 진정 작용도 뛰어난 시술로 꼽히며, 피부 층을 어린아이처럼 도톰하게 해주는 볼륨 효과도 있어 20대 초반부터 3, 40대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연령 층에서 시술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또한 이상미원장은 이러한 시술적인 관리 외에도 평소 피부가 건조하지 않도록 신경 써서 물을 자주 마시고 규칙적인 생활습관유지와 비타민을 섭취해 주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겨울철 동안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으로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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