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연 기자]르노삼성자동차가 작년 12월 내수 시장에서 7927대, 수출에서 5480대 등 총 1만3407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내수판매 증가율(전월 대비 기준)은 지난해 가운데 가장 높은 49.5%를 기록했다. 작년 전체 누적 판매는 6만대를 넘어섰다.

이와 관련, 르노삼성은 지난해가 새로운 도전의 해였다고 설명했다. 4월 QM5 2.0 가솔린 모델 출시, 6월 다운사이징 모델인 SM5 TCE 출시, 12월 QM3 출시 등 신차는 아니지만 신차 못지 않은 이슈가 됐으며 실제 내수판매에서도 이들 차량들이 큰 역할을 담당했다는 것.

더불어 ‘SM3 333 프로젝트’, ‘SM3, 5, 7 자신만만 프로젝트’ 등 공격적인 마케팅 프로모션으로 인해 브랜드 이미지도 크게 개선됐다고 평가했다.

르노삼성자동차가 작년 12월 내수 시장에서 7927대, 수출에서 5480대 등 총 1만3407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내수판매 증가율(전월 대비 기준)은 지난해 가운데 가장 높은 49.5%를 기록했다. 작년 전체 누적 판매는 6만대를 넘어섰다.
르노삼성자동차가 작년 12월 내수 시장에서 7927대, 수출에서 5480대 등 총 1만3407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내수판매 증가율(전월 대비 기준)은 지난해 가운데 가장 높은 49.5%를 기록했다. 작년 전체 누적 판매는 6만대를 넘어섰다.

수출은 SM5의 물량 증대가 눈에 띄었으나, 재고관리 차원에서 전월 대비 소폭 감소했다. 하지만, 2014년 하반기 북미로 수출되는 로그 물량이 부산공장에서 본격적으로 생산 되면 향후 수출 실적도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영업본부장 박동훈 부사장은 “QM3가 본격 출시된 이후 다른 모델에 대한 긍정적인 고객 반응으로 이어져 올 한해 잘 마무리를 할 수 있었다”며, “2014년에는 신차개발과 더불어 SM5 TCE 같이 신차 못지 않는 상품성 높은 파생 모델들을 선보이고, 더불어 고객에게 더욱 다가가는 마케팅 전략으로 내수 시장 확대에 만전을 기할 것”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