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 일본 프로야구를 뒤흔들고 있는 야쿠르트의 강타자 무라카미 무네타카(22)가 시즌 55호 홈런을 터뜨리며 한 시즌 일본인 최다 홈런 타이기록을 작성했다. 일본선수가 55홈런을 친 것은 왕정치 이후 무려 58년만이다.
무라카미는 13일 일본 도쿄 메이지진구 구장에서 열린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서 홈런 2개를 쳤다. 4회 우월 솔로포, 9회 좌월 3점포를 기록했다. 팀은 7-9로 졌다. 이로써 시즌 12번째 멀티홈런 경기를 기록한 무라카미는 일본 프로야구 역대 2위이자 일본인 최다홈런 타이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최다홈런 기록은 2013년 블라디미르 발렌틴(당시 야쿠르트)이 작성한 60홈런이다. 일본선수의 55홈런은 지난 64년 요미우리의 왕정치(일본명 오 사다하루) 이후 58년만에 무라카미가 처음이다. 김성진 기자
withyj2@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