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국내 최대의 3D 디자인·오픈 소스 플랫폼 ‘에이콘(ACON)3D’를 운영하는 카펜스트리트(대표 이민홍)가 전 직군에서 경력직을 채용한다.

카펜스트리트는 2019년부터 3D 디자인·소스 오픈 플랫폼인 에이콘 3D를 운영하고 있다. 에이콘3D는 600여명의 판매자가 7000여개의 디자인·소스 세트를 판매하는 오픈 마켓이다. 올해부터는 영상 콘텐츠와 게임, 메타버스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데 나서고 있다.

카펜스트리트는 지난 2월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한 이후 채용을 이어오다 글로벌 비즈니스에 속도를 내기 위해 공개 채용에 나서기로 했다. 올해 말까지 ▷사업개발/전략 ▷개발자 ▷3D테크 ▷서비스기획(Product Manager) ▷디자이너 ▷마케터 등의 분야에서 30여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카펜스트리트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고, 서류 전형과 실무 면접, 경영진 인터뷰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가 가려진다.

카펜스트리트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집중근무 시간제와 주 1회 재택근무 시행으로 유연한 근무 환경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연간 500만원 이상의 식대 지원 및 업무에 필요한 도서 구입, 인터넷강의 신청 등 교육 지원도 가능하다. 카펜스트리트 관계자는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회사와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분들을 기다리고 있다”며 “회사의 잠재력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우수한 직원을 영입하고,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 더욱 집중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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