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탈주민 인권에 관심 당부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송두환 국가인권위원장은 지난 27일 오후 경기 안성시 소재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하나원)를 방문해 시설을 살펴보고 관계자와 교육생의 의견을 들었다고 인권위가 28일 전했다.
송 위원장은 서정배 하나원장과 면담에서 북한이탈주민들의 한국 사회 정착을 지원해온 하나원 측 노력에 감사를 표하고, 북한이탈주민들의 인권에 세심한 주의와 관심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하나원은 통일부 소속기관으로, 북한이탈주민들의 사회 정착과 기초직업훈련 등을 지원하기 위해 1999년 7월 설치됐다.
한편 인권위는 오는 10월 20일 영국 런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북한인권에 대한 영향을 주제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다.
sp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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