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17일, 경기도 안성시에서 농기계 사고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농기계사고 예방캠페인은 최문섭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안성시 임병주 부시장, 농촌진흥청 김상남 국립농업과학원장, 양성농협 김윤배 조합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농기계 사고감지 시스템 부착 및 시연 등을 실시하고, 안성시 관내 농업인에게 농기계 사고예방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됐다.
농협손보 최문섭 대표는 “농기계 사고예방 시스템이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활동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활동을 위해 농기계종합보험 홍보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협손해보험은 농기계 운행 중 사고나 농작업 중 사고로 발생할 수 있는 손해를 담보하는 농기계종합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보험료의 50%는 정부가 지원하며, 지방자치단체에 따라 보험료의 10~30% 정도를 지원해준다.
c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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