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중단됐던 ‘기업회생제도 발전 방안’ 세미나가 3년만에 재개된다.
KPC한국생산성본부(회장 안완기)는 생법회(회장 유상정)와 함께 이런 세미나를 오는 21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연다고 19일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기업회생제도와 환경 변화를 공유하고, 실질적 기업회생의 성공률 제고 방안을 논의한다. KPC 안완기 회장(사진)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3개의 주제발표 및 주제발표별 지정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주제는 ▷회생절차의 채권조사(시부인) 시 주요 쟁점과 해결방안 ▷후단 집행행위부인-독일과 일본의 부인권 규정체계 분석과 시사점 ▷회생절차의 기관, 기구의 역할이 발표된다. 남승희 전 창원지법 관리위원, 윤덕주 법무법인 강남 변호사, 김규환 서울회생법원 관리위원장이 각각 발표를 맡는다.
생법회는 KPC 법정관리인·감사 양성과정 수료자 모임으로, 회원이 4500여명. KPC는 금융위기 때인 1998년부터 ‘법정관리인·감사 양성과정’을 운영, 많은 관리인·CRO·감사를 배출하고 있다.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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