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국립예술자료원(원장 김윤철)은 무대미술가 박동우씨가 그간 모은 무대스케치, 도면, 작화, 메모 등 4400여점을 기증했다고 3일 밝혔다. 그가 무대미술을 담당한 대표작으로는 뮤지컬 ‘명성황후’, ‘영웅’ 등이 꼽힌다.
그는 “창작 과정이 담긴 자료가 국립아카이브 기관에 영구 보존된다는 것이 영광”이라며 “한국의 공연예술사 및 무대미술사 연구, 창작, 교육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국립예술자료원은 그의 활동에 따라 이후 발생하는 자료들도 지속적으로 수집해 연구자는 물론 일반인도 활용하고 열람할 수 있도록 ‘한국예술디지털아카이브(DA-Arts)’를 통해 서비스할 예정이다.
ssj@heraldcorp.com
기자]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