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P 디자인랩 2층 오픈라운지 진행
온라인 청중 참여·모의투자 가능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디자인창업센터는 28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2 디자인 스타트업 데모데이’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디자인 스타트업 데모데이는 센터가 청년 창업기업 육성을 위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유망 디자인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투자사와 소비자에게 선보이는 자리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투자금융그룹에서 청년 기업 지원을 위해 만든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와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나눔엔젤스’, 중소벤처기업부 등록 공식 창업기획자 ‘엔피프틴 파트너스’ 등 전문 벤처투자사와 창업기획자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일반 시민으로 구성된 청중 참여단도 함께한다. 청중 참여단은 각 기업의 발표를 본 뒤 온라인에서 실시간으로 사업 내용에 대한 의견을 게시할 수 있다. 모의 투자도 가능하다.
참여 기업은 달비, 메리폰더, 매거진앤디, 모닝눈나잇, 바이슨기어스, 팔방디자인, 아이돈케어, 와카와카, 히어로FX 등이다. 전문가와 청중 참여단 앞에서 주요 사업 계획과 비즈니스 모델을 발표한다. 참가 기업에는 IR 발표뿐 아니라 벤처 투자 전문가와 소그룹 멘토링, 네트워킹 등의 기회가 주어진다.
19일부터 열리고 있는 ‘서울디자인2022’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만큼 많은 시민의 참여가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행사는 오후 4~7시까지 DDP 디자인랩 2층 오픈라운지에서 진행된다.
김수정 서울디자인창업센터 센터장은 “이번 데모데이는 디자인 분야의 청년 창업 기업이 그동안 일궈온 노력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라 더욱 뜻깊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했다.
brunc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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