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 역사문화 진흥 위한 연구 협력

공동연구·연구인력 교류 등 진행 예정

지난 달 23일 진행된 한성백제박물관과 백제역사문화연구원의 업무협약 체결식. [서울시 제공]
지난 달 23일 진행된 한성백제박물관과 백제역사문화연구원의 업무협약 체결식. [서울시 제공]

[헤럴드경제=이영기 기자] 한성백제박물관과 백제역사문화연구원은 지난 달 23일 상호 학술조사 와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한성백제박물관과 백제역사문화연구원은 백제 역사문화의 진흥을 위한 학술연구와 조사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나갈 방침이다.

백제 관련 콘텐츠는 지속적으로 공동 개발하며, 백제 분야 연구자료와 출판물, 학술 데이터베이스 등 학술정보 등도 상호 교류하기로 했다. 백제 문화의 조사 성과의 관련 학술 정보를 공유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해갈 예정이다.

백제 역사문화의 발전을 위한 공동 연구, 연구인력 교류와 함께 백제사 관련 학술대회의 공동 개최 추진을 계획하고 있다.

유병하 한성백제박물관 관장은 “이번 백제역사문화연구원과 학술교류 협약 체결을 계기로 백제 역사문화를 진흥하기 위해 학술적인 소통이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한성백제박물관은 백제학과 관련된 다양한 기관과 교류 협력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ki@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