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제정신인지’ 김의겸 비판
“기자출신 아니냐... 팩트 파인딩 해야”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윤석열·한동훈 술자리’ 의혹을 제기한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향해 ‘제정신이냐’고 비판했다. 정 위원장은 본인도 기자출신임을 강조하며 ‘최소한 팩트 파인딩은 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강조했다.
정 위원장은 28일 오전 충남도당에서 열린 당직자 연석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김 의원에 대한 질문에 “그런 사람 퇴출해야하는거 아니냐”고 반문했다. 정 위원장은 “그게 제정신인지 잘”이라며 “나는 그거 노멀한거 같지 않다. 그런 행태가 어케 국회 회의장에서 버젓이 자행돼나. 기자 출신 아니냐. 저도 기자출신, 최소한 팩트 파인딩해야하는거 아니냐”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그 문제는 일고의 언급할 가치도 느끼지 못한다. 그런 식의 혹세무민 현명 국민 누구도 생각하지 않을 것. 유치찬란한 얘기”라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대통령이 술을 많이 마신다’는 질문에 “그런식으로 침소봉대해서 대통령을 생채기 내고 흠집내고, 근거없는 모략, 중상 그런것은 삼류 정치 저질 행태 다름 아니다”며 “세계 6~7위 나라다. 군사력 6위다. 달라져야 한다. 구시대·구태 정치 모습 그대로 보이는 이사람들 다 퇴출해야 물갈이 해야 한다. 국민 여러분이 회초리를 들고 누가 정의고 불의인지 국민 여러이 시시비비를 가려야 한다”고 말했다.
h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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