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이 중국 히트젠 사(社)와 포괄적 협력계약을 맺고, ‘DNA 암호화 라이브러리(DEL) 스크리닝 기술’플랫폼을 활용해 신약 후보물질 발굴에 나선다.
DEL플랫폼은 1조개 이상의 저분자화합물 라이브러리를 기반으로 증폭 가능한 DNA서열을 타깃화합물에 붙인 후 증폭시켜 판독하는 방식을 통해 수 십억개의 다양한 저분자화합물을 빠르게 선별, 단기간에 최적의 신약 후보물질을 도출하는 것이다. 기존의 고속 스크리닝 방식보다 비용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도현정 기자
kate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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