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와 중소벤처기업부는 17일 엑스코에서 지역 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견인할 중소기업정책 대표 브랜드인 '지역혁신 선도기업 100' 출범식을 열었다.
이날 출범식에는 홍준표 대구시장을 비롯해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양금희 국회의원, 14개 시·도 (부)단체장, 지원기관장, 지역 테크노파크 원장, 지역혁신 선도기업 대표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이영 장관 개회사, 홍준표 시장 환영사, 선정서 수여식, 선도기업 출범 세리머니, 선도기업 비전 다짐, 선도기업 지원 업무협약 체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지역혁신 선도기업 100은 지역중소기업 육성 및 혁신 촉진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유망기업을 발굴해 지역 경제를 선도하는 앵커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중소벤처기업부의 프로젝트다.
서울, 인천, 경기를 제외한 14개 비수도권 소재 기업 가운데 올해 3월과 11월 두차례에 걸쳐 모두 100개 사를 선정했으며 대구에서는 7개사가 포함됐다.
와이제이링크(대표 박순일), 삼우농기(대표 김필자), 씨엠에이글로벌(대표 김영선), 구영테크(대표 이희화), 대영채비(대표 정민교), 파인메딕스(대표 전성우), 엔유씨전자(대표 김종부) 등이다.
선정 기업은 최대 6년간의 선정 기간 동안 기술개발과 사업화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받아 지역혁신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게 된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새정부 지역대표 기업 육성을 위한 첫 번째 행사인 지역혁신 선도기업 100 출범식을 대구에서 개최하게 된 것에 대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대구시도 활력 넘치는 기업활동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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