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한고은이 개그맨 유세윤의 음주운전 자수 당시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한고은은 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고은은 MC 유세윤이 자신의 나이에 유독 놀라는 반응을 보이자 “나랑 ‘무릎팍도사’ 했잖아요”라고 밝힌 뒤 “그날이었죠?”라고 갑작스러운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바로 유세윤이 음주운전 후 자수를 했던 날이었다. 한고은은 “그날 이상하더라구요. 녹화 내내”라고 말했고 유세윤은 당황한 나머지 고개를 푹 숙이더니 “그랬군요 몰랐어요”라고 했다.
한고은 역시 유세윤의 모습에 당황해 하며 “어머 죄송해요”라며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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