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지역구 유권자에게 비아그라를 건넨 의혹을 받은 전 시의원이 재판에 넘겨졌다.
28일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에게 비아그라를 준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전 순천시의회 의원 A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월 전남 순천시 한 마을에서 여성 유권자에게 비아그라를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자신을 출마 예정자라고 소개하면서 “남편이 좋아할 것이다”며 비아그라를 준 것으로 조사됐다.
A의원은 당시 뉴스1을 통해 “해당 발언을 한 사실은 인정한다”며 “그러나 같이 있던 일행 4명 모두 성적 수치심을 느끼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choigo@heraldcorp.com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수술 후 변해버린 아버지, ‘마약류’ 맞고 결국 아들 곁 떠났다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1013.41bea7ca77d8444ea752a291f899dc38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