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가전 기업 신일전자(대표 정윤석)가 항공기 기내에서 사용되는 프리미엄 난방시스템을 적용한 ‘PTC 온풍기히터’(사진)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10초만에 즉각적인 발열효과를 내 신속한 난방이 가능하다. 최저 20도에서 최고 35도까지 원하는 온도로 섬세하게 설정 가능하다. 송풍기능까지 갖춰 추운 겨울은 물론 기온차가 큰 환절기에도 두루 사용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사용 중 온도가 적정 이상으로 올라가면 자체적으로 전류의 양을 낮춰 알맞은 온도로 유지해준다. 전력 소모가 적고 고온으로 인한 화재의 위험을 미리 방지할 수 있다. 가정이나 사무실 등 실내공간에서 보다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다고 신일 측은 전했다.
신일 관계자는 “작동 소음도 도서관 수준 46dB로 낮아 취침 때도 조용하고 포근하게 잠을 청할 수 있다. 본체 후면부에는 탈부착이 가능한 워셔블필터가 장착됐다. 먼지나 이물질을 깔끔하게 걸러내고 정기적으로 물 세척해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손인규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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