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경북대병원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29일 경북대병원에 따르면 노사는 지난 8~11월까지 올해 임·단협을 교섭한 끝에 이날 정식으로 합의했다.
주요 합의 내용은 임금의 경우 기본급은 공무원 기본급과 동일하게 적용하며 총액 대비 1.4% 증액한다.
단체 협약을 보면 시보 기간 중 일부 기간 임금을 증액하고 일반휴직 사용 가능 근속 연수를 10년에서 7년으로 축소한다.
또 야간근무자 근로 조건을 개선하고 선택적복지제도 기본 포인트도 50P 인상하기로 했다.
경북대병원 관계자는 "환자 및 내원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사 양측이 4개월 간의 교섭 끝에 임·단협에 정식으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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