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방탄소년단(BTS) 맏형 진(30)이 신병교육대 입소를 하루 앞두고 ‘까까머리’를 팬들에게 공개해 군입대를 실감케 하고 있다.
진은 11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머리카락을 짧게 깎은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그러면서 “ㅋㅋㅋㅋ 생각보다 기여움(귀여움)”이라는 간단한 멘트를 남겼다.
1992년생으로 올해 만 30세인 진은 13일 경기 연천 모 사단 신병교육대로 입대해 5주간 훈련을 받은 뒤 일선 부대에 배치될 예정이다.
진은 앞서 지난 10월 부산 단독 콘서트 이후 입대 계획을 밝혔었다. 당시 소속사 측은 “진이 이달 말 입영 연기 취소를 신청하고 이후 병무청의 입영 절차를 따를 예정”이라며 “다른 멤버도 각자의 계획에 따라 순차적으로 병역을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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