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 가락본동 주민센터는 오는 12월 말까지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및 증명사진을 무료 촬영해주는 ‘행복사진관’을 운영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행복사진관 사업은 장수(영정)사진과 청·장년들의 취업, 입시, 주민등록증 발급 등 증명사진 촬영을 무료로 지원하는 맞춤형 복지사업이다. 행복사진관을 이용한 한 어르신은 “영정사진을 찍고 싶다는 생각만 있었는데 이렇게 사진관에서 양복도 입혀주고 사진도 멋지게 찍어 주니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용을 원하는 가락본동 대상자는 주민센터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김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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